5학년 4반

오늘은 현장체험학습을같다왔다. 가기전날엔 설랬고 좋았는데 막상오니까 좋았는데 고공횡단쪽으로 가니까 표정이 어두워졌다. 나는 고공횐단을 하려니 막상 하기가 싫어져서 않하고 싶었는데 소방관님이 하라고 하니깐 했다. 그리고 완강기를 타고오는데 그 뒤에있는아저씨가 한번에 팍밀어서 그냥 겁나무서웠다. 완강기가 끝나고 그아저씨를 원망을 쪼금 했다. 그리고 암벽등반하고 버스타고 오는데 버스에서 갑자기 물을 많이 마셔서 멀미가 엄청난는데 그냥참았다.

그리고 마지막에 학교에 왔을때는 그냥 살면서 다시는 가기싫은자소 같았다. 아니 나는 2학년때 건물인줄알았는데 그 건물이

아니여서 무서웠다. 그리고  현장체험학습 같다오기 전에 아침밥을 안먹고 와서 배고 겁나고팠다. 그냥 전체적으로 전부다 무서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