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2월달 생일인
안예나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크리스카스에 따뜻한 가족애를 느낄 수 있는
"나홀로 집에" 영화를 통해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