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워서 남주자"라는 급훈처럼 서로돕고 나누는 따뜻하고 행복한 우리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1월달 생일인
김소윤, 문희선, 박주아, 박준표, 배준호, 윤정현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드래곤 길들이기" 영화를 통해
따뜻한 우정을 느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