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 선생님 : 서지은
  • 학생수 : 남 10명 / 여 13명

체육대회 한날

이름 임주찬 등록일 21.11.01 조회수 40

10월 20일 수요일

체육대회를 했다 처음엔 1반이랑 피구를 했는데 이겼다. 그때는 우리가 엄청잘했었다.

1반이랑 했을때 내가 아는 친구랑 깐부를 맺었다. 그래서 너무 재미있었다.

1반이랑 한 피구는 우리팀이 이겼다 하지만 7반은 달랐다 7반이랑 한 피구는 7반이 너무 잘했다 나도 많이 잡긴 했는데 7반에 여자애가 너무 잘했다.그래서 7반이랑 한 피구는 아쉽게도 졌다.

이어달리기를 할 땐 우리가 어느정도 순위를 유지 하고 있었는데.마지막에 친구가 넘어져서 크게 다쳤다 그래서 꼴등하긴 했지만 그 친구 때문에 꼴등한게 아니라 생각했다.그 친구는 속상한했던지  눈물이 나왔다.

그 다음은 만화를 봤다 만화로는 검정고무신을 봤다 검정고무신에서는 엿장수 맘대로 라는 제목의 영상을 봤다. 그 다음은 점심시간에 난 삼각김밥과 몬스터 에너지 음료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빵을 나누어 주었다. 난 소로로 빵만 먹고 나머지는 집에가져갔다 몬스터 음료가 양이 너무 많아서 배가 너무 불렀다. 그리고 마지막엔 우리끼리 팔씨름,손밀치기 를 하였다.

팔씨름할땐 상대방 친구가 너무 잘했다.

손밀치기 싸움에서는 시간이 없어서 난 참가를 못했다.아쉬웠다. 체육대회는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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