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10월에 비가오는 어느 날

학교가 끝나고 7명의 친구들과 4시쯤 만나 예방접종을 맞으러 갔다.

예방접종을 맞고 배가 고파져서 친구들과 돈을 모아 떡볶이를 먹으러 갔다.

그때 임주찬이 와서 같이 떡볶이를 먹었다.

나는 효주, 여은, 은후와 옷을 바꿔입고, 비를 맞으면서 군산대 쪽으로 갔다.

군산대 앞쪽에서 놀다가 다이소에서 젤리와 장난감을 쌌다.

노래방에 가서 친구들과 노래를 부르다가 남자애들은 다 집으로 가고,

노래를 다 불러서 효주와 민서가 나를 집으로 대려다 주었다.

그리고 효주와 민서는 은후와 파자마를 하러 갔고,

나는 집에 도착해서 씻은 후에 파자마를 하는 친구들과 전화를 했다. 

TMI는 비 맞으며 놀았던 친구들 중에서 거의 다 감기나 독감에 걸렸다.

굉장히 아팠다.

하지만 비를 맞으며 노는것은 재미있었다.

느낀점은 아팠다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