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으뜸반 행복한 배움 놀이터!
행복한 체육 대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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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현희 | 등록일 | 21.10.26 | 조회수 | 22 |
10월 20일 드디어 체육대회를 하는 날이다 오늘은 강물저럼 맑은 하늘이 였다 나는 설레는 마음으로 친구들과 등교를 했다 '우리가 잘할수 있겠지?'라는 생각으로 반에 도착했다곧이어 피구대회가 시작했다 처음은 3반과 피구시합을 했다. 우리에게주어진시간은 단 15분이였다 우리반은요리조리 피하고 쉬이이이 던지고 "탁!" 잡으면서 피구대회를하던중..분 "삐~~" 호루라기 소리가 울려퍼졌다 내가 아웃됬다는 거다.ㅠㅠ 다시 경기가 시작됬다. 남은친구들이 열심히 뛰어줬지만 졌다.ㅠㅠ. 아웃을 너무 빨리 해서 슬펐지만 그래도 재미있었다. 우리가 졌지만 그래도 하나도 슬프지않았다. 그저 재미있었다. 2번째로 패자부활전이 시작됬다. 나는이번만큼은 꼭 이기고싶었다. 우리는 5반과 시합을 시작했다. 나는 공을 잘 못던져서 요리조리 피하기만했다. "삐~~~"호루라기 소리가 울려퍼졌다. 아웃된사람은 나가고 다시 시작됬다. 요리조리피하다가 아웃이됬다... 하지만 아웃됬어도 열심히뛰었다. 살아있는 친구들도 열심히 뛰었지만 우리가 졌다.. 조금은 아쉬워지만 그래도 즐거웠다. 반에서 미니올림픽을하던중 우리는 이어달리기를 하러갔다. 화창한 하늘을 보니 승부욕이 조금 없어지고 기분이 좋아졌다. 1.2.3.4... 이렇게 번호대로 열심히 뛰었다. 나는 목이 나가도록 열심히 응원을했다. 첫판에서는 우리가2등을했다. 중간의 작은 오차가 있었지만 잘 마무리가 됬었다. 대표들이 나가서뛸때 나는 목이 나가도록 응원을 했다. 그결과 우리반은 1을 했다. 다음으로 미니올림픽을 이어서했지만 우리모둠은 한변도 이기지 못했다..ㅠㅠ 너무 아쉬웠다 우리모둠은 열심히 미니올림픽을 참여해줬지만 그에 맞는 결과 가 않나왔다. 아쉬웠지만 너무재미있었다. 앞으로도 매일 운동회를 하고싶었다.. 하지만 우리가 피구에서 열심히 뛴 결과가 아니지만 그래도 노력을 많이했다.너무 재미있었다 나는 오늘의 가장 기분이 좋은날로 기억되는 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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