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처음에 질까봐 걱정돼다 피구를 했는데 3반이랑 했는데 져서 속상했다. 그리고 5반이랑 했는데 또 져서 속상했다. 그리고 나서 교실로 가서 미니올림픽을 한 다음에 이어 달리기를 하러 갔다. 전체 이어달리기를 했는데 재밌었다. 다른 반 아이들이랑 해서 더 재밌었다. 전체 이어달리기에서 2등을 했다. 3반 친구가 넘어져서 다쳤을까봐 걱정이 되었다. 이어달리기를 또 했는데 대표 10명이 나와서 우리반이 1등을 했다. 1등을 해서 기분이 좋았다.  교실로 들어와서 미니올림픽을 했다. 비행기 날리기를 했는데 비행기가 잘 날아가지 않고 다시 돌아와서 짜증이 났다. 4등을 해서 더 짜증이 났다.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그리고 선물을 받았다. 체육대회할때 기분이 좋았다. 이어달리기가 가장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