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친구와의 놀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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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유진 | 등록일 | 20.11.02 | 조회수 | 54 |
해가 쩅쩅한 날이였다 그래서 친구와 놀기로 약속했다. 친구와 고양이 보려고 우리학원 쪽으로 갔다. 고양이가 어디로 가서 친구에게 전화를 했다. 친구가 오자 갑자기 고양이가 나왔다. 그래서 땅에 앉아서 친구와 돌아가면서 고양이를 안았는데 고양이가 자버리고 말았다. 그래서 자게 나둬는데 시끄러운 소리에 고양이가 잠에서 깼지만 다시 잤다. 근데 친구가 갑자기 고양이에게 자신의 얼굴 갔다데서 뭐하냐고 물어봤는데 친구가 웃고있었다. 2시 50분 쯤에 친구와 편의점을 가고서 다이소를 갔다. 그러고서 학원 뒤에 있는 고양이를 다시 보러갔다. 그 다음 친구가 그네 타로 가자해서 그네를 타로갔다. 그 다음에 또 친구와 고양이를 놀아주고 헤어져야 할 시간 이여서 친구가 신호 앞까지만 대려다주고 각자 집에 들어가려는데 친구가 연락이 왔다. 내가 왜 전화 했냐고 물어보니 친구가 창피해서 전화 했다고 했다. 왜? 라고 물어보니 친구가 신동이 걸려있는 차 앞에서 넘어져서 창피해서 전화 했다고 했다. 나는 그 이야기를 듣고 웃기만했다. 집에 도착해서 친구가 이제 집에 도착했다고 빠이 하고서 끓었다. 나는 알겟다고하고 집에서 쉬었다.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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