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대재앙

이름 한채원 등록일 20.09.03 조회수 44

난 곤히 자고 있었다. 하지만 곤히 자고 있던 날 깨웠다. "언니 나 무서웠어 이상한게 날 따라 왔어" 난 동생을 다랬다 동생이 곤히 자고 있던 날 깨으ㅓ서 기분이 않 좋았지만 오늘은 행운이 따를거라고 믿고 동생을 혼내지 않았다. 오냐면 나는 학교를 않가고 동생은 학교를가기때문이었다 . 하지만 나는 더더욱 힘든 온라인 수업을 들어야 했다. 온라인 수업은 역시 머리에 안들어 왔다 오늘은 더더욱 않어 와서 머리가 아팠다 그래서 잠을 잤다 . 하지만 내 배에 대재앙이 왔다 난 대재앙을 끝냇다 그때 엄마 께서 돌아 오셨다 " 엄마 오늘 나 빨리 온라인 수업 긑내고 봄이 한테 영상통화 하자 " "그래 그러자" 난 봄이 볼 생각 에 온라인을 빨리 끝냇다. 그리고 드디어 봄이랑 가을이 정윤이랑 영상 통화를 했다. '' 봄이 모하고있었어? '' '' 색칠공부 하고있었어 '' ;;가을이도 색칠공부 하고있었어요.'' ''네''  '' 정윤이는 모하고 있었어 '' 물어보니 작은엄마 께서 말습을 하셧다 '' 과자먹으 면서 놀고 있어요'' 여러 이야기를 나누고 우리는 채윤이를 대릴러 같다 으 ㅡㅡㅡㅡㅡ 망했다 영상통화로 나의 자유시간은 없어진 것이다 . 오늘은 대재앙날 이야 할때 동생이 와서 무섭게 '' 언니 오늘은 내가 학교 갔다 왔으니 나랑 재미있게 놀아야 되 '' 나는 그렇게 하루를 보냇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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