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3개
주이♧
2020.09.03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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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수업내용 머리에 안들어오는게 아니였군
임정섭
2020.09.03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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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 온라인 수업 너무너무 싫어흥!
김진솔
2020.09.04 16:03
채원이의 생각과 느낌이 잘 드러나는 글이네요. 학교에 오는 것 보다 온라인 수업을 듣는 것이 더 힘들었군요. 친구 이름이 봄과 가을인 게 인상적이네요. 채원이와 친한 친구들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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