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코로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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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민찬 | 등록일 | 20.09.02 | 조회수 | 37 |
어느날 코로나 때문에 온 가족이 집에 있었었다. 그래서 우리 가족은 무척 민감했었다. 할 것이 없어서 형은 게임을 하고 나도 게임 하고 아빠도 게임을 하고 있었다. 형이 게임이 잘 되지 않았는지 책상을 내리치며 욕을 하였다. 형에게 가서 왜 욕하냐고 물어봤더니 형은 뭐 어쩌라고 라고 하며 욕을 하였다. 하지만.... 형은 멈출 기세가 보이지 않고 거의 책상을 무슨 샷건 쏘듣이 쾅!쾅!쾅! 내가 또 말렸더니 형은 제대로 화가 났는지 형이 한대를 때렸다. 나도 형이 때려서 짜증나서 나도 때렸다. 그랬더니 그게 계속 반복되다 보니 시끄러웠나 보니 아빠가 말리시고 아빠가 형과 나를 사과 시켰다. 이 사건 이후로 나는 형과 더욱더 사이가 좋아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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