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 총 5개
주이
2020.09.02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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샷건쏘듯이 ㅋㅋㅋ
임정섭
2020.09.02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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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형제의 싸움ㄷㄷㄷㄷㄷㄷㄷ
강서현
2020.09.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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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의 싸움도 만만치 않아 ㅠ ㅋㅋ
주이♧
2020.09.02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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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현 :
난 동생이랑 많이 안싸워서 모르겠다
공감 이안됭 ㅜㅜ
김진솔
2020.09.03 10:49
코로나때문에 온가족이 집에 있어본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도록 민찬이의 경험을 잘 써주었네요. 책상을 샷건 쏘듯이 쾅쾅쾅 내리쳤다는 표현이 재미있습니다. 어떻게 형과 화해하고 어떤 이야기를 나누어 더 사이가 좋아졌는지 자세히 써주었다면 더 생생한 이야기가 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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