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6반입니다.
손가락 부러진게 너무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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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임정섭 | 등록일 | 20.09.02 | 조회수 | 116 |
나는 항상 친구들 이랑 배드민턴을쳐 나랑 박승근 이건형아 김정원 이랑 쳐 그날은 형아가 바빠서 먼저 갔고 김정원은 안나 와서 그래서 나랑 승근이랑 자전거를 타려고 은파로 같다. 내가 먼저 도착을 했어 그래서 나는 내 자전거가 낼수 있는 최대 속도로 달렸어 이재 어느정도(한시간) 타서 이제나는 돌아갈려고 했서 그때 내앞에 보드가 있어서 나는 뒤를 보고있어서 앞을 못봤는때 그 보드에 박아서 나는 넘어졌어 나는 오른손으로 집었는대 그때 엄청 아팠다. 이근처애 아는 형아가있어서 그형아가 괜찮냐고 물어서 나는 울면서"아니 안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 이래서 친구는 쉬고있어는대 내가 다친걸 보고 왔서 친구가 네 엄마 한테 전화 했다. 엄마가 집으로오라고 했어 나는 집으로갔어 엄마는 내손 상태가 어떻냐고 물었어 나는 아프다고 했어 그래서 병원에 갔어 나는액스래이를 찍고 의사 선생님이 내 손을 찍은걸 보고 말했어"아....... 이건 뼈가 부러진 것 같아요" 엄마는"아이고..." 나는 그말을 듣고 기분이 좋다고는 못하지만 싫지도 않았다(그래도 개임을 못하다니ㄷㄷㄷ)그리고 약을 처방 받고 택시 타고 집으로 갔다 _끝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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