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6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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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학년 6반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13명 / 여 13명

워터파크에서 일어난 기묘한 예지몽

이름 송우주 등록일 20.09.01 조회수 63

나는 그날 꿈을 꾸었다......"엄마 여기어디야? 어엄마아~ 여기 워터파크야?" 그 꿈속에서 난 몇년 후의 나에게 일어날려고 하는 일들이 일어났다.

한 남자아이가 날 향해 달려오다 넘어져 다첬다. " 흐어엉 흑흑 아파!!!흐어어" 나는 갑자기 그꿈에서 껬고 나는 그 남자아이의 얼굴을 기억하지 몼했다.

.....몇년후.....오늘은 수영장 가는 날이였다. 하필 그꿈이 생각 났다.괜스레 걱정했지만 수영장에 간다고하니 좋은 기분이 들었다. 그치만 조금 찝찝했다.

"흠.....뭐지 이기분은?"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다 언니가 내어께를 퍽 치며 말했다. "야 뭘 그렇게 중얼거려 모처럼 놀러가는 날인데~"  동생도 말헀다.

" 누나 여기서 누가 다치겠어?ㅋㅋ" 나는 괜히 걱정했나 라고 생각하며 워터파크에 도착했다. "애들라~ 도착했썽~" 아빠가 말했다. 엄마도 즐거워 보였다.

"ㅋㅋㅋ여보 왜그래 ㅋㅋ" 하지만 나는 워터파크를 보자 굳어 버렸다. 왜냐 내가꾼 꿈속에서본 워터파그 모습과 구조 내부까지 똑같았기 때문이다.

"히익!" 나느 내가꾼 꿈을 생각해 보았다. "파도풀에서 튜브가 뒤집혔고......... 악! 몰라몰라! 내가 그꿈을 다 어떡해 기억해 걍 놀자!!!!!!!"

나는 신나게 놀았지만 세세 하게 기억나는 일들이 차래차래 일어났고 나는 그아이가 누굴까하며 꿈속에서 남자아이가 다친곳으로 갔다. 하지만 기달리고 기달려도 오지 않았다. 나는 '애휴~ 나 뭐한거냐...쩝' 라고 생각하며 일어났다. 동생이 뛰어오며 날불렀다. "누우우나아 아수크림 뭐먹을 꺼야?"

동생은 그러다 미끄러져 다릴 다첬다. 내동생은 내가 꿈에서 본 아이의 말과 똑같이 말했다." 흐어엉 흑흑 아파!!!흐어어" 나는 '동생이 그 남자아이였어?'

라며 생같하며 동생에게 갔다. 동생이 다치는 바람에 빨리 집으로 왔다. 아빠가 나에거 물었다. "우리 가족들 그래도 재미있었지?" 난 웃으며 "응!" 이라고

대답했다. 우리 가족들도 웃으며 "응!" 이라고 대답했다.ㅡ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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