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떨리는 풋살대회

이름 하나빈 등록일 23.11.02 조회수 14
?떨리는 풋살대회?

오늘은 떨리는 풋살 대회 아침에 일어나 준비를 다하고 지은이 어머니 차를 타고 가니

커피를 사드려야 되겠다. 커피를 살려고 마트를 가니 아...생각을 못했다 무슨 커피를 사지시간은 가고 커피는 못 골르고 결국 물을 사서 드렸다. 도착을 하고 이런;;; 선생님께서 물을 나눠 드렸다. 아무생각 없이 500리터 2개를 혼자 다 마셨더니 배불러서 잠이 몰려온다. 버스에서 자야지 라고 생각을 한 자신이 멍청한 걸까? 버스에 타니 내 짝이 실종됐다. 어떡하지...? 어쩔 수 없이 하연이 언니랑 앉으니 불편했다. 먼저 말을 걸을 라고 생각 할려고 하는 순간 언니가 말를 걸었다. 안녕 네 안녕하세요. 언니가 반말하자고 해서 반말 하니 편해 진거

같다. 언니랑 대화를 하고 있으니 도착하였다. 여자 풋살하기 전 먼저 남자 풋살하기로 해서

인스타 찍고 구경을 하니 여자 풋살 입장 내가 빨르게 ?이겨 줘야징ㅋㅋ 하는순간 아이구.. 7:0으로 졌지만 기분은 좋았다. 이런 경험을 한거라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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