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3반

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 선생님 :
  • 학생수 : 남 9명 / 여 15명

겪은 일 쓰기

이름 이건후 등록일 23.11.01 조회수 5

                                                        제목: 동네 장터

 

  학교에서 동네 장터를 했다. 토요일에 나가기 귀찮고 게임을 하고 싶지만 엄마께서 집에서 게임만 하지 말고 밖에서 놀라고 친구들도 놀자고 했다.
결국에 갔다. 10시에 시작 하는데 9시 50분에 왔다. 기다리다. 보니까 10시가 되어서 들어갔다. 재밌을지 모르겠다. 밥을 먹는데 아주 맛있다.

근데 내 친구가 식혜를 사 달라고 했다. 2 종류가 있는데 호박 식혜 그냥 식혜가 있었다. 갑자기 내 친구가 괜찮다고 했다. 나는 3만 원을
가지고 왔지만 내 친구 중 한 명이 만원이 있는데 여자친구 선물 사줘야 해서 나는 순간 화가 났지만 어쩔 수 없었다. 나는 떡볶이를 샀다.
어묵도 먹는데 어묵이 제일 맛있다. 김밥을 사줬다. 내 친구가 사 달라고  했는데 먹고 싶지 않다고 나 먹으라고 했다. 맛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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