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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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혜린 | 등록일 | 23.05.10 | 조회수 | 23 |
2023. 4월 16일
친구네 가족들과 우리 가족들과 함께 펜션으로 놀러 갔던 날
저까지 해서 총 8명 입니다.
가족들 끼리 상의도 해보고 결정한 끝에 펜션으로 놀러 가기로 결정 했습니다.
아빠와 전 옷을 입고 준비했던 물건들도 챙기고 음식도 챙기고 가방도 챙기고 저는 뿅 망치도 챙겼습니다. 일단 삼촌 네 와 만나서 출발한 후에 해수욕장에 들러서 놀기도 하였고 그때 딱 큰 이모께서 생일 이여서 삼촌은 모래에 큰 글씨로 생일 축하한다고 영어로 써주더라고요. 왜 영어로 쓰냐 이모가 외국인 입니다.
그리고 논 후에 얼린 딸기를 팔고 있는 곳이 있길래 사서 친구와 나누어 먹었습니다. 참으로 이가 빠지는 맛 이었습니다.
차를 타고 이동하던 중 친구의 동생이 멀미한다고 해서 무릎에 눕히고 재웠습니다. 다리가 아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아 참고로 제 친구는 참으로 기분 UP 이더군요. 감당이 잘..
펜션에 도착하고 아버지는 열쇠를 가지러 가시고 저랑 친구는 그네를 타며 놀고 있었습니다.
실수로 그네 한 쪽을 부신 건 고쳤으니 안 비밀.
열쇠를 가져오셔 저희 는 펜션 안으로 들어가서 방도 정하고 좀 짐 정리도 하고 놀고 있다가 수영장에서 놀기도 하며 참 즐거웠습니다, 공 놀이 도 하며 즐겁게 놀고 있었습니다.
저는 인어 튜브에 오빠가 타고 있는 것을 보고 장난기가 발동하더라고요. 당연히 업어 버렸습니다. 그러고 난 후에 오빠한테 물만 검나 맞아서 참으로 고생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런 후에 이제 펜션으로 돌아가서 샤워 한 후에 옷도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어른들과 모두 다 같이 보드 게임을 했습니다. 그래서 뿅 망치를 가져 갔던 것 입니다. 이제 궁금증이 풀렸죠?
제가 아버지의 머리를 뿅 망치로 세게 내려 친 것 같습니다. 참으로 세게 때렸는지 탁 소리가 찰 지더라고요.
밤이 되었을 때 저희는 고기를 굽는 방 쪽으로 가서 놀았습니다.
아버지가 고기를 굽느라 참으로 고생 하셨던 것 같습니다. 힘드셨겠네요.
아무튼 저는 어른들과 담소(대화)나 나누며 놀고 있었을 때 이모께서 반지를 선물 해 주시더군요. 지금은 잃어버렸습니다.
그러고 저는 아버지의 잠바를 훔친 뒤 그걸 입으며 왔다가 갔다가 반복 했습니다.
그러고 이제 펜션에서 과일도 먹으며 놀고 있었을 때 그냥 좀 피곤하더라고요.
근데 또 이런 날에 그냥 잠에 들 수는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전 일어나있었죠.
지인들과 문자도 나누며 즐기고 있을 때 시간이 잘 시간이더라고요,
핸드폰은 부모님께 드리고 저희는 방에 들어가서 자러 갔습니다.
저는 친구와 참으로 친한 사이입니다.
거의 1~2년 지기 친구인데 한번도 싸운 적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아주 잘 맞기도 하고 취향도 비슷하더라고요.
아무튼 저희는 조금 심심한 탓에 거실에서 맥주 캔을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계시던 부모님께 가서 저희는 같이 대화를 나누다가 자러 들어가서 결국 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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