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존중하는 3반~ 입니다~^^
국어 겪은일 쓰기(오월드 방문기) |
|||||
---|---|---|---|---|---|
이름 | 정영민 | 등록일 | 23.05.09 | 조회수 | 34 |
4월21일, 대전오월드에 갔다. 첮 놀이공원이라 설레기도하고 신나기도 했다.?나랑 같이 놀이공원에 갈 친구는 지훈,예준이었다. 버스에 타고 출발을 했다.가면서 멀미를 심하게 해서 속이 울렁이고 머리가 아팠지만 도착해서 친구들이랑 도시락을 먹어서 기분이 좋아졌다. 도시락을 다 먹고 범퍼카를 타러 갔다. 범퍼카는 줄이 길어서 기다리는데 진이 빠졌다. 하지만 범퍼카는 아주재밌었다.기다린 보람이 있었다. 범퍼카를 타고 우린 목이 말라서 음료수를 먹고 다음 놀이기구를 타러 갔다. 다음 놀이기구는 해적선 이었다. 기다리는 도중 다른팀을 만나서 같이 기다렸다. 해적선은 줄이 짧아서 기다리는게 별로 힘들지 않았다.해적선은 여러개의 해적선이가 빠르게 돌아가는 놀이기구다.바람을 가르며 빠르게 움직이니 정말 재미있었다. 끝나고 내리려는데 갑자기 뒤로 움직이면서 몇분 더 돌기시작했다. 개인적으로 이런 숨겨진 요소가 정말 좋다. 다음으로 우주선을 탔다. 또 기다리다가 다른 팀을 만나서 같이 기다렸다. 우주선은 조금 오래 기다렸다. 우주선은 해적선이랑 비슷한데 공중에 떠서 간다. 그리고 고도를 탑승자가 집적 조종할수 있다. 개인적으로 우주선이 가장 재미있었다. 더웠는데 더위가 다 달아나는 거 같았다. 아쉽게 기다리는게 오래걸려서 3개밖에 탈수맊에 없었지만 정말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오랜만에 재미있게 놀았다.다음에 기회가 돼면 또 가고싶다. |
이전글 | 국어 겪은 일 쓰기 짜릿했던 하루 (6) |
---|---|
다음글 | 국어 겪은일 쓰기(내 친구는 똥 선수인가) (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