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긍정적인 말로 마음에 예쁜 결정체가 생기는 6학년이 되기를 바래요.

기본은 충실. 자유롭게 나답게 즐겁게
  • 선생님 : 문덕화
  • 학생수 : 남 6명 / 여 2명

불량식품을 사 먹지 말자!

이름 김영자 등록일 19.04.02 조회수 18

 요즘에 학교 근처 문방구나 슈퍼에서 학생들이 불량식품을 사 먹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불량식품을 적당히 먹는 것은 좋지만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밥을 못 먹는 상황도 생겨나고 있다. 또한 불량식품에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 보다 더 안 좋은 성분이 많다. 그리고 정확하지 않은 유통기한으로 우리 몸을 해롭게 하므로 불량식품을 사 먹지 말아야 한다.

 첫째, 불량식품에는 유통기한이 정확하지 않다. 얼마전에 친구들과 학교 근처 명신마트에 갔다. 그곳에서 쿼티라는 불량식품을 샀다.  하지만 유통기한 표시가 나와 있지 않아 언제 먹어야 할 지  몰라 해맺던 적이 있다. 또 유통기한이 이틀 지난 빵을 실수로 먹었는데 배가 아팠던 적이 있었다.

 둘재, 불량식품은 어린이들에게는 맛이 있지만, 먹을 수 없는  재료도 들어갔다. 불량식품에는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합성 감미료 , 나트륨, 색소가 들어갔다. 또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어서 몸에 해롭다. 그러므로 불량식품을 먹기 보다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나 과일을 많이 먹는 것이 좋다.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 뿐만 아니라 우리 몸에 좋은 여러가지 성분들까지 있다. 또 영양분도 많이 있기 때문에 우리 몸에 도움이 된다.

 이처럼 불량식품에는 안 좋은 물질과 정확하지 않은 유통기한 표시로 우리 몸에 해로운 점이 많기 때문에 불량식품을 먹기 보다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채소나 과일을 먹는 것이 좋다.

이전글 용돈을 아껴쓰자!
다음글 다같이 미세먼지를 줄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