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긍정적인 말로 마음에 예쁜 결정체가 생기는 6학년이 되기를 바래요.

기본은 충실. 자유롭게 나답게 즐겁게
  • 선생님 : 문덕화
  • 학생수 : 남 6명 / 여 2명

다같이 미세먼지를 줄이자.

이름 고다온 등록일 19.04.02 조회수 20

 요즘에는 알다시피 대기질이 계속 나쁨니다.3월 26일 기준 공기가 좋다는 관광지 제주도는 미세먼지 농도가 102까지 나왔습니다.이 사실은 우리나라에서 미세먼지를 피할 곳은 없다는것입니다.그러므로 우리 다같이 미세먼지를 줄이고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노력합시다.

 첫째,요즘 미세먼지가 심하니 유치원,초,중,고에 공기청정기를 설치합시다.네이버 기사를 보니 2019년 7월부터는 우리나라 유치원,초,중,고에 다 공기청정기를 설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다행스럽게도 나라에서 이렇게 대책을 세워 학생들이 실내에서 좋은 공기를 마시며 열심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습니다.

  둘째,다같이 나무를 많이 심기 위해 노력합시다.농촌 진흥청은 26일에 거실안에 화분 3~5개만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미세먼지가 20%준다는 실험결과를 발표했습니다.그리고 서울시는 미세먼지 저감을위해 나무 1500만 그루를 추가로 심어 2022년까지 나무를 심는다고 예산을 마련하고 발표 했습니다.가정에서는 돈이 부족해 공기청정기를 설치 못 한다면 화분을 놓고,나라에서는 길 가에 식물이나 나무를 심어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합시다.

  셋째,미세먼지 때문에 대다수 이상이 마스크를 쓰는데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마스크를 쓴 사람 중에 안겨을 쓴 사람들은 안경에 입김이 생겨 불편하고,의사소통이 잘 안 될 수 있습니다.하지만 우리가 노력해 미세먼지가 줄거나 없어지면 마스크도 안 쓰고 좋은 공기를 편하게 마실 수 있습니다.

  요즘에 미세먼지가 얼마나 안 좋으면 뉴스며 핸드폰이며 미세먼지 상태를 매일 알려줍니다.우리는 다같이 노력해서 안 좋은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노력합시다.힘들어도 미세먼지를 많이 줄여서 우리 후손들에게라도 좋은 공기를 마실 수 있게 꼭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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