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우리 4학년 학생들과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워요.

1년동안 함께 웃으며 생활했으면 좋겠습니다.

예의 바르고, 기본이 바로 선 4학년이 되로록 함께 노력해요.

예의 바르고, 기본이 바로 선 4학년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1명

4월 13일 월요일

이름 최해성 등록일 26.04.13 조회수 62

힘든 월요일. 급식을 먹는데 한 친구가 말을 합니다. "선생님 우리반은 숙제가 많아요." 그 말을 듣고 돌아봤네요. 숙제가 과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은 많았나 봐요. 수업시간에 배운 내용을 잠깐 복습할 수 있을 정도의 숙제였다고 생각했는데 마음이 좀 그랬습니다. 앞으로는 숙제를 조금 내려고 더 노력해야 할까봐요. 

사실은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이들은 뛰어 놀아야 합니다. 학교에서 뛰지 말라고 하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다칠까봐 염려스러운 부분 때문이지 뛰어 노는 것을 막기 위함은 아닙니다. 아이들이 뛰지 않으면 어디가 아픈거라는 말도 있지요. 뛰어 놀고 크게 웃으며 놀고 하는 모습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음을 감사해야 하는데 말입니다. 몸과 마음이 건강해질 수 있도록 뛰어노는 시간을 더 만들어야겠다고 다짐합니다. 그렇다고 숙제를 완전히 없앤것은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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