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학년 멋쟁이 삼총사.
여러분과 선생님의 만남은 하늘이 이어준 대단히 큰 인연이랍니다.
일 년 동안 매일매일이 신나고 즐거운 학교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선생님은 우리 삼총사를 끝까지 믿고 응원하겠습니다.
여러분도 친구들과 선생님을 믿고 서로 배려하며 마지막까지 행복한 추억만들어요.
11월 19일 화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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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해성 | 등록일 | 24.11.19 | 조회수 | 7 |
1. 감사글쓰기 - "땡스에듀 44" 감상 후 글쓰기 - 링크(44 _예의, 고마워_기적의 감사일기 비법)
국어 시간에 '희망직업'과 관련된 이야기 글이 있어 학습을 진행했습니다. 우리반은 늘 그렇듯(?) 어떤 주제가 있으면 주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나름대로 표현하곤 합니다. 오늘은 직업과 관련하여 '미래에 어떤 직업을 가질 것인가?', '나의 꿈은 무엇인가?'와 관련된 이야기들을 나누었어요. 어린 시절의 꿈은 시간이 흐르며 학년이 올라가고, 현실을 반영하며 여러번 바뀌는 과정을 거치며 거치게 됩니다. 우리 삼총사와 이야기를 나누며 "내가 관심사가 변하고, 나의 흥미가 바뀐다면 그동안 가졌던 꿈은 바뀔 수 있다. 그러나 가장 좋지 않은 것은 꿈이 없다는 것이다."라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요리사나 동물학자를 장래희망으로 가지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대견한지요. 내가 즐겁고,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가질 수 있다면 그것은 큰 축복입니다. 아이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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