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목요일 점심 시간에 친구들이랑 축구를 했다.

축구가  시작되고 시작하자마자 상대방이 골을넣었다.

너무 황당했다.

그래서 우리는 더 집중적으로 했다.

근데 민이가 골을 넣었다.

우리는 너무 기쁘다.

근데 상대방골을 넣고 또넣고 또넣었다.

갑자기 5대1이 되었다,

그래도 우리는 집중했다.

근데 애들이 갈등이 버러젔다.

그래서 민이가 상대방한테 야 파울이지

그러자 상대방이 왜이게 파울이야

그러자 푸름이가 왜 파울맞지

그래서 상대방이 페널티킥을 주었다.

그래서 우리는 골을 넣었다.

근데 민이하고 상대방은 화가 안풀렸다.

그런데 또골을 넣었다.

근데 민이가 상대방한테 이지하다.

그래서 상대방이 민이를 밀었다.

푸름이가 선생님한테 일렸다.

？그래서 민이와 상대방은 교무실로 갔다. 

선생님이 무슨일이 있었나요?

그러자 민이가 상대방이 때렸어요

그러자 상대방이 민이가 놀렸어요

선생님이 그만하세요

빨리 둘이 사과하세요

민이가 상대방아 미안해 

상대방이 나도 미안해 

둘이 악수

네 

그래서 민이와 상대방은 사이좋게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