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함께 배우는 우리들, 더불어 숲이 되자.
  • 선생님 : 이준영
  • 학생수 : 남 13명 / 여 12명

기행문:자연 환경연수원 갔다온날

이름 예쁘고 착한 아담 등록일 19.07.04 조회수 26

 우리학교 5학년은 무주로 1박2일 야영을 갔다. 처음으로 가는   야영인데다가 나한테는 많이 기달리고 처음으로 가는야영이여서 많이 기대도되고 설레임도 있었다.

  첫째날 기쁜마음으로 약 1시간30분도안 버스를 타고 무주 자연 환경 연수원에갔다. 자연 환경 연수원은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건물의 크기가 컸다. 대강당으로 가서 오리엔테이션을 하면서 설명을 들었다.

  숙소로 가서 짐을 풀었는데 숙소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작았다. 짐을 풀고 점심을 먹으로 갔다. 점심밥은 카레였는데 정말 맛있었다. 그리고 조금쉬었다가 활동을하러갔다.

  나는 첫번째 활동이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 이었다. 생존방식에서 많은 설명을 들었지만 거의 생각이 안났다. 는ㄱ대거분에게 손가락을 물리면 손가락이 잘린다고 하는것만 생각이 났다. 그리고 체험관을 갔는데 거기에서 많은 동물들을 볼수있었다. 벌레들이 좀징그러웠다. 그리고 늑대거북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걸음이 빨라서 신기했다.

   그다음 덕유산 미끌이를 했다. 덕유산 미끌이에서 개구리에 대해 알려주셨다. 색이 알록달록한 개구리는 독개구리 라고 하셨다.이제부터 알록달록한 개구리를 보면 피해다녀야 된다는 생각을 하였다. 그리고 개구리를 색칠하는 종이를 주셔서 색칠을 했다. 또 밖으로 나가서 솦 통로같은데로 지나가고 있는데 벌레가 달라붙어서 느낌이 내가 딱 싫어하는 느낌이였다. 숲통로를 지나서 운동장으로 나왔는데 놀이기구같은게 있길래 가봤더니 놀이기구가 아니었다. 올챙이가 있는 물웅덩이였다. 덥기도 하고 벌레도 많아서 잘놀지는 못했다.

  그다음 풀벌레 소리를 했다. 여러군데 다니면서 특징과 소리를 들어보고 흉내내어서 글을써보라고 했는데 우리가 제일 잘쓴것 같았다. 그리고 그 소리를 흉내내보라고 하였는데 친구가 내느소리를 듣고 빵 터졌다. 그리고 퀴즈를 냈는데 하나도 못맞췄다.

  그리고 밥을 먹고 숙소로 돌아와서 충분히 쉬었닥가 레크레이션을 할려고운동장으로 나왔다 레크레이션을 진행할때 춤추는 애들이 있어서 응원을하다가 목소리가 나갈뻔했다.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할려고 동그랗게 모였다. 불을 붙이는 순간 너무 뜨거웠다. 그리고 게임을하고 숙소로 돌아왔다.

  숙소에서 샤워를 하고 잠옷으로 갈아입었다. 갈아입고와서 친구들과 다같이 과자를 나눠먹었다. 그리고 양치를 하고 잠이들었다. 하루가 너무 짧았다.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으로 나갈준비를 했는데 너무 비몽사몽했다.밥먹고나서 모든짐을 챙기고대강당으로 갔다.

  대강당에서 설문조사를 했는데 어떤친구가 밥이 맛없다고 하였는데 이해가 잘 되지않았다. 설문조사를 다하고 숲에 갈준비를 했다. 숲에가서 선생님께서 많은 나무를 알려주셨는데 기억에 남는건 철쭉이었다. 철쭉은 꽃으로만 있는것 만 보았는데 나무로보니 신기하였다. 그다음 끝까지 못가고 내려갔다.

  이제 모든 활동이끝나서고 버스를 탔는데 너무아쉽고 친구들과함께라면  거기에서 지내고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앞으로 벌레를 함부로 죽이지 않겠다는 다짐을하고 학교로 돌아왔다. 2일이라는 시간이 넌무 빨리 가서 너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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