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야영 간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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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동원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42 |
나는 1박2일로 무주환경 연수원에 갔다왔다.무주환경 연수원에 도착하니 살짝 재미가 없어보였다. 그대신 동물들이 많았다.동물들을 다보고 3층 대강당에서 일정,숙소를 알려주셨다. 숙소는 칠연마을 이였다.짐을풀고 점식을 먹으로 갔다.점심 밥으로 카레를 먹고 3가지 체험을 했다. 첫번째는 동물들에 독특한 생존 방식을 했다. 처음에는 설명 해주는게 지루했는데 동물을 보고 만지는건 재밌었다.두번째는 덕유산 미끌이 였다. 덕유산 미끌이는 산을 타는건대 뱀이있어서 재미있었다. 미끌이는 개굴이였다. 세번째는 풀벌레 소리 탐정단 이였다. 풀벌레는 살짝 실었다. 외냐하면 선냉님이 숙소가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얘들은 먼저 먹고 와서 우리는 늦게먹었다.밥을먹고 쉇다. 레크레이션 을하고 캠프파이어를 하다가불씨가 내앞와서 화상입을번 했다. 다시 숙소에들어와서 싯고 과자파티를 했다. 그리고 잠자리에 누웠다. 애들이 시끌러워서 밑에서 잦다. 아침에 일어나 잠자리를 정리하고 숲탕방을 했다. 일정이끝나 그러면서오니까 남원에 도착했다. 나는 힘들었지만 재밌고 즐거운 야영 이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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