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명 한 명 모두 소중한 우리들,
서로 어우러지는 숲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기행문 <친구들과의 수련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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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Kim현우 | 등록일 | 19.07.04 | 조회수 | 78 |
나는 2일동안무주로 수련회를 다녀왔다. 수련회를 통해 친구들과 우정을 쌓기위해 수련회를 가게되었다. 사실 수련회를 1달 동안 기달렸다. 엄청기대되었다. 친구들이랑 같이가니깐 더욱 더 기대되고 재밌을 것 같았다 나는 실망했다 갑자기 미션 어쩌고저쩌고가 제일 기대되었는데 비와서 취소된게 실망했다. 그래도 덕유산 미끌이,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 풀벌레 소리 탐정단, 월랜 하나만 할 수 있었는데 다 할수있어 많은 기대를 하는 짐을 쌌다. 수련회 출발하는 날 음악을 들으며 가는데 너무 심심하다. 그래서 예창이랑 말하고 조금잤다. 이제 창문 보는데 도착했다. 좀어이없었다. 도착하자마자 대강당에서 설명이랑 비상구가 어디 있는지 말하셨다. 칠연마을 숙소에서 짐을 풀고 구경했다. 숙소는 괜찮은 것 같았다. 방도 정하고 방에서 잠 자리랑 정하고 애들 껌 나누어 주고 나도 껌 하나 씹었다. 그리고 침대에서 머리한번 박았다. 아팠다. 침대를 좀 크게 만드면 좋겠다. 첫번째로 체험한 것은 풀벌레 소리탐정단 이었다. 기대를별로 않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다. 첫번째로 1번 청개구리를 보았다. 소리가 무슨 찌개 끓는 소리가 나서 신기했다. 그리고 2번 빼고 다찾았다 2번은 아무리 찾아도 안보였다.. 근데 갑자기 우리 모둠 친구가 달려왔서 찾았다고 했다 그곳은 바로 숙소였다 소리가 기차? 수건으로 창문으로 닦는소리가 났다. 두번째로 한것은 동물들의 독특한 생존방식이다 이게 제일기대됬다 왜냐하면 처음으로 카멜레온을 볼 수 있어서 이다 소강당으로 가서 무궁화꽃 같은 걸했다. 종이치자 선생님이 컴퓨터를 키고 퀴즈 같은걸 했다. 내가 제일먼저 말했는데 선생님은 못듣고 다른친구가 말해서 그친구가 선물을 받아 아쉬웠다. 그리고 홍보관에 가서 거북, 뱀, 폭탄먼지벌레, 샌드피쉬, 카멜레온이 기억에남는다. 세번째로 한것은 덕유산 미끌이다. 들어가자 마자 개구리가 보였다. 청개구리가 진짜 귀여웠다. 독개구리 색칠도 하고 스토쿠도 했다. 둘다 재밌었다. 스토쿠는 실수해서 않했다. 마지막으로 어떤영상을 봤다. 물고기가 플라스틱을 먹고 사람이 모르고 그 물고기를 먹는다. 플라스틱을 먹는다니 소름이다. 저녁을 먹으러 급식소에 갔다. 돈까스가 나왔다. 맛있게 잘먹고 레크레이션을 하러 밖으로 나왔다. 어떤 선생님이 눈씻고 자라고 해서 웃겼다 맞는 말이다 ㅇㅇ 그리고 캠프파이어를 했는데 신발은 망했다. 신발 겉에 진흙이 다묻었다. 숙소로 가서 샤워랑하고 과자파티를 했다 그리고 애들이 떠들어서 잠을 제데로 못잤다. 수련회가 뭔가 2% 부족했다. 그래도 재밌는하루 였다. 다음날 아침7시에 일어났다. 너무 피곤 했다. 밥을 먹고 숲탐방을 하러 갔다. 어떤선생님이 나한테 선물을 준다고 했다. 근데 끝날때 깜박하고 내가 선물을 주라는 말을 못했다.... 그래도 재밌고 신나는 수련회 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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