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띠리링~! 내가 문을 열었다. 캠핑장에 가기 위해 인형을 챙기는 중 이였다. 

 인형을 다 챙기자 아빠가 캠핑장에 데려다 주었다.

캠핑장에 가니 친적들이 있었다. "오랜만이야!"

 인사를 한뒤 놀이터에서 놀았다.

큐브집(큐브 글렌핑)과 둥글집(반갈로)중에 둥글집(반갈로)에서 자고 싶었는데

큐브집(큐브 글렌핑)에서 자게 되서 투덜거렸다. 

(하지만 눕자마자 골아 떨어졌다는 거~)

{다음날} 

일어났는데 에어풀장이 오픈 되었다고 해서 바로 갔다. 

성 모양 이었다.

성벽에 올라가 있었는데?!

 동생: '툭' 

나: 잔깐!! 밀지마! 

동생: '툭' '툭' '툭' 

나: 으아아아아!! (쿵)

한바탕 소동을 벌인 뒤 마쉬멜로우를 구웠다. 

'지글 지글'(이 소리 아닌가?) '타닥 타닥'

처번째는 멍 때리다가 다 타버렸다 

 (첫 번째 마쉬멜로우는 모닥불 안 쏙 땔감이되었다.)

두번째 시도!! 반만 타버림

 (두번째 마쉬멜로우는 푸른음악가 아니 반족이가 되었다.)

새번째 시도! 잘 구었는데?!

 안 구운 더 맛있다는 걸 알고 실망했다.

그렇게 먹고 켐핑을 끝냈다. 다음에도 또 가고 싶었다. 

(다음에 또 가면 동글집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