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너도 혹시 단원이야?

4월의어느날, 청명초,구이중학고 뮤지컬캣츠를보러가는날이었다. 뮤지컬을관람하기전 청명초하고구이중과사진을찍었다. 

사진을찍고 뮤지컬을보러들어갔다

  뮤지컬1부가끝나고 쉬는시간에 내 옆자리에앉은 청명초에 서린이라는여자아이와친해졌다. 이런저런이야기를하다가 

서린이가"너혹시 레볼루션하트알아?"라고질문했다. 나도레하를엄청좋아해서 그거덕분에 더 친해졌다. 서린잉가 단원[레하 팬명칭]친구들도소개해줘서

친구가많이생겨서 좋았다 그리고 서린이하고 말을놓기로해서 존댓말을하다가 반말을하니 엄청어색했다 그래도 어찌저찌 말을놓았다.

  뮤지컬이끝나고 학교로가야할시간이되어서 버스를타고가면서는 예은이와수다를떨다가 잠이들었다. 청명초를 내려주고 우리도 학교에도착해서 

우리들이를쓰고조금쉬었다 사실뮤지컬은 안 좋아하는데 청명초하고가서인지 재밌었다 기회가되면 또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