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다*, 예*, 주*, 준*, 의*, 시*, 성*, 혜*, 유*, 다*, 지*

 

모두 함께 건강한 한해 만들어가요~

서로 다름이 어우러지는 꾸러기세상!
  • 선생님 :
  • 학생수 : 남 5명 / 여 6명

켐핑 하러간날

이름 정지후 등록일 23.11.10 조회수 9

켐핑 하러간날

 

  11월초 어느날 화창한 날씨 우리 가족은 임실로 켐핑하러 갔다. 그런데 오후3시에 비가온다고 해서 우리가족은 역할분담을 나누었다. 엄마,나,누나는 의자조립 하고 요리를 준비했다. 그리고 아빠,형은 텐트치고 윈드스크린 설치하고 타프를 쳤다. 텐트를 다 치고 텐트안으로 들어왔다. 

  거기는 매우 편안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 형이랑 누나랑 체스하면서 놀았다. 그리고 저녁 먹을때 고기가 많은 진수성찬이었다. 고기를 먹으니까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 이었다. 배부르게 잘 먹고 엄마,형,누나가 집으로 갔다. 자고 일어나니 아이들이 신나게 밖에서 놀고 있었다. 

  아빠랑 나는 컵밥과 라면을 먹고 텐트를 정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텐트를 다 정리하니까 집에 갈 수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우리는 임실을 떠나서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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