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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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51 운명공동체
  • 선생님 : 김동락
  • 학생수 : 남 11명 / 여 7명

신나는 강원도

이름 이채환 등록일 21.11.10 조회수 50

11번 이채환

 

화창한아침 엄마께서 강원도 양양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셨다. 

나는 강원도를 처음 가봐서 정말 설레었다.

우리가족은 각자의 짐을 싸고 여행 갈 준비를 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나는 신나는 노래를 들었다.

가다가 섬에 지은 행담도휴게소에서 어묵도 먹었다.

잠시 뒤 우리가족은 드디어 강원도 양양여행지에 도착했다.

우리가족은 처크인을하고 방으로 갔는데 방은 아직 청소를 하고 있어서 짐을 풀고 워터파크로 출발했다.

우리가족은 옷을 갈아입고 워터파크에서 놀았다.

그중에서도 워터슬라이드도 있었는데 그게 참 재밌었다.

한바탕 놀고난 뒤 배가 고파서 음식점으로 갔다. 

그곳에 풍경도 멋있었고 음식도 맛있었다.

음식을 먹고 숙소에서 들어가 잠을 잤다.

다음날 우리가족은 아침조식을 먹으려고 밖에 나와 음식을 먹었다.

나는 배불르게 먹었던 것 같은데 엄마께서는 "왜~ 다양하게 안 먹었어?" 

나는 "나는 이게 배불르게먹어서 그래" 라고 말하였다. 

나는 다양하게 먹었다고 생각 했는데 살짝 억울했다.

그리고 엄마께서는 산책을 가셨고 나는 씻었다.

엄마가 도착한 뒤 짐을싸고 나가서 체크아웃을 하고 놀이동산을 깄다.

그곳에서 슈팅 게임도하고 ufo도 탔다.

ufo는 어지러웠고 슈팅게임은 어려웠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즐겁게 놀다가집으로 갔다.

거리두기도 잘하고 열체크도 가는 곳 마다 하며 방역수칙을 잘지켜서 쁘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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