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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강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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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채환 | 등록일 | 21.11.10 | 조회수 | 50 |
11번 이채환
화창한아침 엄마께서 강원도 양양으로 여행을 가자고 하셨다. 나는 강원도를 처음 가봐서 정말 설레었다. 우리가족은 각자의 짐을 싸고 여행 갈 준비를 했다. 차를 타고 가면서 나는 신나는 노래를 들었다. 가다가 섬에 지은 행담도휴게소에서 어묵도 먹었다. 잠시 뒤 우리가족은 드디어 강원도 양양여행지에 도착했다. 우리가족은 처크인을하고 방으로 갔는데 방은 아직 청소를 하고 있어서 짐을 풀고 워터파크로 출발했다. 우리가족은 옷을 갈아입고 워터파크에서 놀았다. 그중에서도 워터슬라이드도 있었는데 그게 참 재밌었다. 한바탕 놀고난 뒤 배가 고파서 음식점으로 갔다. 그곳에 풍경도 멋있었고 음식도 맛있었다. 음식을 먹고 숙소에서 들어가 잠을 잤다. 다음날 우리가족은 아침조식을 먹으려고 밖에 나와 음식을 먹었다. 나는 배불르게 먹었던 것 같은데 엄마께서는 "왜~ 다양하게 안 먹었어?" 나는 "나는 이게 배불르게먹어서 그래" 라고 말하였다. 나는 다양하게 먹었다고 생각 했는데 살짝 억울했다. 그리고 엄마께서는 산책을 가셨고 나는 씻었다. 엄마가 도착한 뒤 짐을싸고 나가서 체크아웃을 하고 놀이동산을 깄다. 그곳에서 슈팅 게임도하고 ufo도 탔다. ufo는 어지러웠고 슈팅게임은 어려웠다. 그리고 우리가족은 즐겁게 놀다가집으로 갔다. 거리두기도 잘하고 열체크도 가는 곳 마다 하며 방역수칙을 잘지켜서 쁘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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