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오늘은 금요일이다.나는 5교시 까지만 하고 조퇴를 했다.왜냐하면 캠핑을 가려고 했기 때문이다. 드디어! 캠핑장에 도착했다.이번 캠핑은 아빠 친구네 가족이랑 같이 가는 캠핑이다.짐을 다 풀고 아빠친구네 가족이랑 같이 계곡에 갔다.아빠네 친구네 가족은 형제이고 나는 남동생이 있다.그런데 노는데에 한가지 문제가 있었다...나만 여자여서 정말 재미없었다.계곡에서 아주 조금 놀고,점심으로 떡볶이를 먹었다.조금 매웠지만 맛있었다!저년에 담력체험으로 산에 갔다.다음날 1004히어로즈라는 곳에 갔다.그곳은 클라이밍을 하는 곳이다.천장에 달려있는 코스였는데 보기만 해도 정말 무서웠다.나는 이런 클라이밍이 처음이라 많이 무섭고 긴장했다.대망의! 클라이밍을 하려고 했다. 드디어!!올라갔다.가고 있는데 너무 무서웠다.눈물이 나올것 같았지만 무사히 클라이밍을 마쳤다.내려오니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꼭 기회가 된다면 다시 와 도전을 해보고 싶다!정말 짜릿한 1박2일 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