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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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 배려 넘치는 운명공동체 파이팅~

2151 운명공동체
  • 선생님 : 김동락
  • 학생수 : 남 11명 / 여 7명

토요스포츠

이름 문미진 등록일 21.11.08 조회수 62

2번 김민성

 

오늘 아침 8시20분에 일어났다. 그리고 8시 50까지 준비하고 어머니차를 타고 9시까지 강당에 도착했다. 도착하고 나니 친구들과 선생께서 몸풀기를 하고 계셨다. 나는 놀라서 빨리 체육관안에 들어가서 몸풀기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오늘은 피구하자"라고 말씀하셔서기분이 좋아졌다. 피구  도중에 한친구가 "야, 너 아웃"이라고 말했다.

나는 피구공에 안 맞은것 같아서 "나 안 맞았는데?"라고 말했다. 하지만 같은 팀도 아웃같다고 말했다. 나는 배신감이 들긴 들었지만 선생님께서도 아웃이라고 해서 아웃이 됐다. 피구가 끝나고 나니까 다리에 힘이 빠지고 손에도 힘이 빠졌다. 그래도 재미있었고 오늘 피구를 잘한것 같아 뿌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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