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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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1회 채식급식에 찬성한다.

이름 김민서 등록일 23.11.14 조회수 74

 요즘 주 1회 채식급식에 대해 많은 의견대립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만약, 채식을 하지않으면, 건강, 환경, 많은 동물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의료비용도 줄일 수 있습니다.

저는 주 1회 채식급식에 찬성합니다.

 첫째, 채식은 건강에 좋습니다.

kbs뉴스에 보도된 사실에 따르면 학생 비만율은 2019년부터 2년 동안 3.9%p 늘었고 과체중까지 합치면 5.5%p 늘었다고합니다.

또 저체력 학생 비율은 코로나 기간을 거친 3년 사이 4.4%p 늘었습니다. 이와 같이 요즘 학생 비만률은 점점 더 늘고있습니다.

채식을 하면 체질량 지수인 BMI가 낮다고 합니다.그러기때문에 주1회 채식급식을 실행한다면 학생들의 비만률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식물로 구성된 식단을 섭취하는 사람들은 심장병,고혈압,당뇨,특정 유형의 암에 걸릴 위험이 낮다고 합니다.

 둘째, 환경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 생산에는 많은 토지, 물, 에너지가 필요하고, 많은 양의 온실가스도 발생합니다.

에를 들어 소고기 1kg를 만들고 소비하는데 물 1만 5415리터가 필요합니다.

또한 동물성 식품을 생산할 때 메탄과 이산화질소가 많이 발생됩니다.

그리고 가축들을 키우려면 많은 더 많은 경작지다 필요합니다. 

하지만 지구의 땅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숲을 태워 경작지를 늘리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학교에서 채식급식을 제공해준다면, 환경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셋째, 여러 동물들을 지킬 수 있습니다.

동물성 식품 생산 과정에서는 거의 모든과정에서 잔혹함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최고급 고기를 생산하는 도축장도 마찬가지입니다.

 마지막으로,영국 옥스포드 마틴 스쿨 과학자들은 전세계가 육류와 축산품을 줄이는 식습관을 채택한다면 2050년까지 연간 약 10억달러, 한화로는 약 1조 14306억원의 의료 비용이 절감 될 것 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이처럼 채식의 장점은 많습니다.

주 1회 채식급식을 실행한다면, 건강과 환경, 많은 동물들, 의료비용을 지킬 수 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주 1회 채식급식에 대해 찬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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