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쓰네요><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2.06 조회수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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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입춘 후 3일입니다 ㅎㅎ...

저번에 입춘이라는 것은 알고 있었는데 까먹어버려서 절기에 미처 쓰지 못 했네요..ㅠㅠ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맑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도 좋아 하늘이 맑았던 것 같네요^^

하늘 구름에 대해서는 잘 기억이 안 나네요..><

오늘은 날씨가 막 그렇게 춥지 않았습니다 헤헤..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이제부터는 롱패딩을 안 입어도 괜찮은 날씨가 다가오는 것 같아요!

 

오늘은 오랜만에 바이올린을 갔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아침을 먹고 씻은 후에 11시 반까지 바이올린을 갔습니다 ㅎㅎ

바이올린을 저번에 어머니께서 가져오셨을 때 책을 안 가져오셔서 연습을 못 했지만 언니가 편하게 오라고 해 안심하면서 갔습니다~

바이올린에서는 연습을 오랫동안 못 해서 그런지 소리가 잘 안 났네요...ㅠㅠ

바이올린이 끝나고 집에 돌아온 후에는 좀 쉬다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김치찜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점심을 먹고 나서는 어머니의 지인분이 저에게 졸업 선물인 가방을 보내셔서 택배를 뜯어보고 감탄을 한 다음 영어도서관 숙제인 강의를 들었는데요, 한 번에 다 끝내서 뿌듯했던 것 같네요 헤헤..

강의를 다 들은 후에는 영어도서관 숙제를 좀 더 하다가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로는 아버지의 소세지소고기토마토소스볶음(?)과 LA갈비 택배 온 것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던 것 같아 만족스러운 저녁이었습니다 ㅋㅋ

저녁을 먹으면서는 오랜만에 유퀴즈를 봤고 저녁을 먹고 난 후에는 수학 숙제를 했는데 생각보다는 많이 한 것 같아 오늘 통틀어서 숙제를 꽤 한 저를 칭찬해주고 싶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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