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은 절기를 정말 늦게 쓰는 것 같아요..ㅎㅎㅎ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2.08 조회수 12

오늘은 입춘 후 5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뿌얬던 것 같습니다...

오늘 하늘은 안개 낀 것처럼 하루종일 뿌얬는데요, 미세먼지가 정말정말 나빠서 그랬던 것 같네요 ㅠㅠ

오늘은 날씨개 막 그렇게 춥지 않았던 걸로 예상됩니다~

오늘 우리 가족은 미세먼지 때문에도 있고 나갈 일이 딱히 없었어서 잘 모르겠네요..ㅋㅋㅋ

 

오늘은 뭔가 바쁘기도 했었던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일단 아침 7시쯤에 일어나 아침을 먹고 수학 숙제를 좀 하다가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각종 반찬들과 밥을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어서 한 그릇 뚝딱했네요 ㅎㅎ..

점심을 먹은 후에는 쉬다가 영어도서관 숙제인 강의를 들었습니다><

강의를 다 듣고 나서는 수학 숙제를 계속 하다가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로는 아버지께서 구워주신 스테이크를 먹었는데 살치살이라 힘줄이 좀 있어 먹기에 불편한 게 없지 않아 있었지만 정말 맛있었던 것 같네요 헤헤헤..

저녁을 먹고 나서 TV를 좀 보고 아버지와 이야기를 하다가 12시까지 수학 숙제를 끝냈습니다...!!!

많기도 했었고 어려운 것들이 많아 계속 고민하다보니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어쨌든..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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