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씁니다 헿헤헤..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2.05 조회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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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대한 후 16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예뻤는데요, 하늘에 구름이 신기하게 생긴 것도 있었고 예쁘게 흩어져 있는 하늘도 있었습니다!

구름이 신기하게 생긴 것은 구름이 일자로 5개쯤 쭉쭉 그어져있는 것이었는데 이 구름 등교하면서 보신 분??? 헤헤..

오늘은 날씨가 많이 춥지는 않았습니다^^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요, 좀 더운 느낌이 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저녁에 롱패딩을 걸치고만 있어도 시원하더라고요 ㅎㅎ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학교를 간 날입니다 ㅎㅎ

어제는 결국 늦게까지 학교 과제를 하게 되었는데 2시 반쯤까지는 기억이 나는데 그 후에는 기억이 안 나고 6시 반쯤에 깨어가지고 땅을 치며 후회했습니다...ㅠㅠㅠㅠ

그래도...4시간 정도는 잤던 것 같네요!

아침에는 계속 할 것을 하다가 아침 먹고 씻고 친구들과 만나 같이 학교에 갔습니다~

학교에서 했던 특별한 활동으로는 체육 시간, 영어 시간, 창체 시간?에 했던 활동들입니다^^(오늘 한 모든 것이 특별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체육 시간에는 피구를 했는데 반친구들과 피구를 하는 것이 처음이라 정말 재미있었고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영어 시간에는 선생님께서 강의를 통해 알려주신 한 노래를 다시 배워서 너무 재미있었고 담임 선생님과 같이 한 시간에는 졸업 앨범을 보고 전에 썼던 타임캡슐을 읽어봤는데 너무나 재미있는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학교가 끝나고는 친구들이 1시까지 놀자고 해 어머니께 물어보았더니 어머니께서 허락을 해주셔서 친구들과 놀고 집에 와서 영어도서관 숙제를 한 다음에 영어도서관에 갔습니다!

중간에 제니가 전화가 와서 너무 반가웠던 것 같네요^^

영어도서관에서는 생각보다 그렇게 졸리진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영어도서관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좀 쉬었다가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할머니 댁에서는 저녁으로 순두부찌개를 먹고 잠이 부족했어서 그런지 잠이 와서 할머니 댁에 있는 동안 거의 잠만 잔 것 같습니다...ㅋㅋ

정말 저녁을 먹은 후에 계속 잠만 잤습니다..헤헤..

어쨌든 할머니 댁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동안에도 잤고 지금도 좀 졸리네요 ㅎ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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