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시간상 어제 올립니다 헤헤...저는 오늘것 올리려고 했는데 시간이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2.05 조회수 4
첨부파일

오늘은 대한 후 15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맑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하늘에는 구름이 좀 있었던 것 같네요~

노을이 질 때 오늘도 역시나 예뻤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날씨가 막 그렇게 춥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좀 덥기도 했던 것 같네요..

 

오늘은 개학 전 1일입니다...!!!(이미 개학날이 되어버렸지만요...ㅋㅋ)

어제 일찍 자서 오늘 아침에는 3시에 일어났습니다~

3시부터 6시까지 정도는 수학 숙제를 다 끝내고 좀 쉬기도 했다가 아침으로 맛있는 김치찜을 먹고 온라인 학습을 했습니다><

온라인 학습을 다 끝낸 후에는 점심을 먹었는데요, 점심에는 어머니의 지인분께서 초밥을 사주셔서 초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ㅎㅎ(저의 졸업을 축하하는 의미로 샀다고 하시네요...헤헤..)

초밥이 정말정말 맛있었고 같이 시켜주신 우동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것 같습니다^^

점심을 먹은 후에는 학교 과제를 좀 하고 다른 할 것들도 하다가 씻고 수학 학원에 갔습니다!

수학 학원에서 오늘도 문제만 풀긴 했지만 왠지 기분은 좋았던 것 같네요~

수학 학원이 끝나고 나서는 집에 돌아오는 길에 계단을 올라오고(운동한지는 꽤 된 것 같네요 ㅋㅋ) 저녁으로 김치찜을 먹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ㅎㅎㅎㅎㅎ

제가.....음....오늘 밤을 샐 것 같네요!!

어쨌든...오늘도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이전글 오늘도 절기를 씁니다 헿헤헤..
다음글 3일날 절기 지금 올립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