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오늘도 절기를 씁니다...헤헿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17 조회수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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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한 후 12일인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은 하늘이 예뻤는데요, 오늘도 하늘이 맑아 푸른 하늘이 더욱 돋보였던 것 같습니다~

물론 구름도 예뻤던 것 같네요><

미세먼지가 없었어서 하늘이 더욱 맑게 보였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좀 추웠던 것 같습니다...

밖에 많이 나가지는 않았지만 오늘 좀 얇은 후드티와 조끼만 입고 있었어서 시원하게 느껴졌던 것 같네요^^

 

오늘은 할머니 댁에 가 맛있는 것을 먹었습니다!

오늘 아침에는 어머니께서 해주신 김치볶음밥을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아침을 먹고 나선 할 것을 좀 하다가 영어도서관 숙제인 강의 듣기를 조금 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어머니께서 맛있게 끓여주신 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김치찌개가 정말정말 맛있어 왕창 배부르게 먹었네요 ㅋㅋ

김치찌개를 먹고 나선 어제 할머니 댁에 갔을 때 할머니께 받은 콜라비를 먹고 씻은 후에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헤헤헤헿...

할머니 댁에 가서는 자전거가 있어(집에서 타는 운동하는 자전거 알죠? ㅎㅎ) 그걸 15분 정도 타고 할아버지와 아이스크림을 사온 후에 아이스크림을 하나 먹고 강의를 마저 듣고 좀 쉰 후에 저녁을 먹었습니다!!

저녁으로는 갈비, 수육, 안동찜닭 등 맛있는 것들을 잔뜩 먹어서 너무너무 기분이 좋았습니다 ㅋㅋㅋ

할아버지 할머니와 같이 밥을 먹으니 왠지 특별했던 것 같아요^^

할아버지 댁에서 돌아오니 눈이 내리고 있어 기분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는 콜라비를 먹고 수학 숙제를 좀 하다 이렇게 절기를 하고 있습니다..!!

내일 수학을 가야 하는데 수학 숙제가 많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ㅠㅠ

어쨌든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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