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3반



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
  • 선생님 : 이혜인
  • 학생수 : 남 14명 / 여 14명

전지윤입니다 ㅎㅎ 오늘도 절기입니다 ㅋㅋ

이름 전지윤 등록일 21.01.16 조회수 15

오늘은 소한 후 11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도 하늘이 맑았던 것 같습니다 ㅎㅎ

오늘 미세먼지가 좀 있기는 했지만 하늘이 맑았던 것 같네요!

오늘은 날씨가 막 그렇게 춥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었는데 요즘 날씨와 오늘 날씨가 꽤 비슷했던 것 같네요? 헤헿..

사실은 롱패딩을 입어서 날씨를 잘 모르지만 롱패딩을 입었을 때 좀 더운 걸 보니 날씨가 막 그리 춥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그냥 대부분 띵가띵가 놀았던 날입니다 ㅋㅋ

오늘은 아침에 일어나 씻고 바이올린을 하러 갔습니다!

바이올린에선 처음에는 꽤 괜찮았는데 갈수록 연습대로 안 되는 것들이 있었어서 좀 슬펐던 것 같습니다 ㅠㅠ

그래도 언니가 나쁘지 않다고 해 기분이 막 그렇게 우울하진 않았던 것 같네요 ㅎㅎ

바이올린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잠깐 바이올린 연습을 하고 할 것도 좀 하다가 할머니 댁에 갔습니다~

전에 할머니 댁 가려면 한참 걸리기도 했어서 할머니 댁에 가는게 저에게는 왠지 특별했던 것 같네요><

할머니 댁에서는 좀 놀다가 영어 강의를 좀 듣다가 저녁을 먹었습니다 ㅋㅋ(놀다보니 시간이 참 빨리 가더라고요? 헤헤헿..)

저녁으로는 어머니께서 가지고 가신 안동찜닭을 먹었는데 너무 맛있었던 것 같네요...!!!

저녁을 먹고 나서는 할머니 댁에 조금 더 있다가 집에 돌아와서 강의 남은 것을 듣고 이렇게 절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재미있는 하루였네요:-)

※추신: 오늘 찍어놓은 사진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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