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황금열쇠의 이야기처럼 항상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나아가는 6학년 3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이 훌륭한 싹을 틔워 나무가 되기를 바랍니다.
환영합니다! 6학년 3반!
안녕하세요!! 전지윤입니다..ㅎㅎ 절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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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전지윤 | 등록일 | 21.01.15 | 조회수 |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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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소한 후 10일인 것 같습니다!! 오늘은 하늘이 맑았던 것 같습니다~ 오늘은 미세먼지가 어제보다 없어 하늘이 맑았던 것 같네요 ㅎㅎ 오늘은 날씨가 어제보다는 좀 추웠습니다...>< 오늘도 저는 롱패딩을 입어서 막 그렇게 춥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헤헿..
오늘은 제가 계속 기다리고 기다리던 금요일이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아침에 씻고 스포츠 수업을 하러 갔는데요, 오늘 피구를 해 패드민턴 칠 사람들은 9시에 오라고 하셔서 9시에 가게 되었습니다..!! 9시에 패드민턴을 갔는데 34학년 애기들(음...ㅎㅎ)을 만나 너무너무 반가웠고 귀여웠던 것 같습니다>< 9시부터 9시 40분까지는 패드민턴을 치다가 9시 50분쯤부터 피구를 시작했습니다~ 전에 34학년들과 같이 패드민턴할 때 친해진 3학년 여자애가 있었는데 되게 저를 따라서 왠지 뿌듯했습니다 ㅋㅋ 피구을 정말 재미있게 했었던 것 같네요^^ 수업이 끝나고 집에 돌아와서는 영어도서관 숙제를 좀 하고 점심을 먹었습니다~ 점심으로는 돼지 두루치기 같은 것을 먹었는데 너무너무 맛있었던 것 같습니다>< 돼지 두루치기를 해주신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헤헿.. 점심을 먹고 난 후에는 다시 영어도서관 숙제와 할 것들을 좀 하다가 영어도서관을 갔습니다 ㅎㅎ 영어도서관을 가기 전에 영어도서관 숙제를 다 끝내고 나서는 졸려서 1시간 넘게 잤습니다 ㅋㅋ 너무너무 개운했던 것 같네요^^ 영어도서관에서 오늘은 왠지 텐션이 높았던 것 같네요..ㅎ 영어도서관이 끝나고 난 후에는 어머니께서 저번에 못 마신 버블티를 사주셨는데 너무 맛있었던 것 같네요! 버블티를 사러 가던 중 갑자기 아까 패드민턴을 같이 하던 3학년 여자애가 전화 와서 잠깐 전화하고 문자했는데 걔가 저와 대화하는게 재미있다고 해 왠지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그 여자애와 연락하다 보니 갑자기 영종도에서 친했던 제니라는 아이가 생각나 전화를 해보았는데 받지를 않더군요..?? 허헣...(정말 한국 이름이 정제니입니다..!) 어쨌든 버블티를 사고 집에 돌아와서는 저녁을 먹었는데 저녁을 먹기 전에 아까 제가 전화 했던 제니가 연락이 와 오랜만에 즐겁게 연락했습니다~ 저녁으로는 어머니께서 고기를 구워주셨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장아찌에 죽고 장아찌에 사는 편인데 저희 집에 장아찌가 없어 너무나도 실망하고 있었던 참에 아버지께서 장아찌를 사와주셔서 너무 기뻤습니다!! 저녁을 먹고 나서는 쉬다가 이렇게 절기를 쓰고 있습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하루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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