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친구들 환영해요
서로를 배려해요.
서로를 존중해요.
감사하며 생활해요.
아쿠아리움에 갔던날 |
|||||
---|---|---|---|---|---|
이름 | 익명 | 등록일 | 20.10.21 | 조회수 | 33 |
제작년 1월 동생의 생일에 여수에 가기로했다. 여수에 도착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아쿠아리움에 갔던일이다. 아쿠아리움에서 나는 벨루가가 제일 인상 깊었다. 벨루가가 빙글빙글 돌면서 재롱을 부리는건 정말 귀여웠다. 해양생물들이 아주 많았다. 그중에는 뱀도 있었는데 엄마는 징그럽다며 멀리 가버렸다. 동생과 나는 귀여운 라쿤을 보러갔다. 펭귄이나 육지거북, 상어등 여러가지 신기한 동물들이 많았다. 상어는 정말크고 무섭게생겼었다. 그 안에는 작은 물고기들이 있었는데 다 상어에 먹이라고 한다. 마지막에 기념품 가게에 가서 작은 벨루가가 들어있는 열쇠고리를 샀다. 너무 재미있었다. 동물들을 다 보고 나가려는데 엄마가 우리를 불렀다. 엄마는 스마트폰을 꺼내더니 포토존에 가서 우리의 사진을 찍었다. 사진을 보니 가상현실동영상을 찍혀있었다. 나도 해봤는데 앱을 까는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사진을 찍고보니 너무 재미있었다 나중에 또 가자고 했는데 코로나 때문에 아직까지는 가지 못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고 여수에 가고 싶다.
|
이전글 | 추석 (윷놀이) |
---|---|
다음글 | 내거 겪은 무서운 일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