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2반

5학년 2반 친구들

서로를 배려해요.

서로를 존중해요.

감사하며 생활해요.



배려하는 우리! 꿈꾸는 우리! 5학년 2반 입니다.
  • 선생님 : 김한나
  • 학생수 : 남 13명 / 여 15명

내거 겪은 무서운 일

이름 확킬$(킬러)# 등록일 20.10.21 조회수 61

1.내가 컴퓨터로 팬시아일랜드라는 공포게임을 했는데 그 게임이 끝났을때 내가 잠자리에 누웠다 그러고 잠이들고 한시간뒤 집에서 부스럭 부스럭 소리가 나길래 거실로 나갔다 근데 그곳에서 그 팬시아일랜드라는 게임에 나오는 귀신이 나를 바라 보고있었다 그이후로 4년동안 팬시아일랜드라는 게임을 하지 않았다 너의들도 팬시아일랜드라는 게임을 하잖아? 그자리에서 오줌싼다 만약 궁금하면 들어가서 해봐 그날저녁에 어떻게 되는지 흐흐흐~

2. 내가 미국네다바주 51구역이라는 곳을 알았을때 그곳은 외계인을 연구하는 곳이야 그 곳은 외부인을 받아들이지 않고 지내 들끼리 연구를 하고

이상한 짓을하는 곳이야 근데 그 구역에 가는 사람들을 외계인 아니면 실종이 많이된데 그이유는 아무도 몰라 근데 한가지 확실한거는 그 구역에 갔다 온사람들이 시체로 있는거야 그리고 그곳에서 촬영된 영상들에 공통점은 모두 외계인이 찍혀있다는 거야 이것은 아직도 세께의 미스터리로 남겨저 있어

3. 내가 필리핀 성당에서 있었던 일이야 내가 성모마리아 인영르 보고 있었을때 그인영에 유리창은 절대깨지지 않는 유리야 근데 내가 지나가는 사람 한태 성모마리아 사진을 보여달라고 했는데 그 성모라이아 인영이 무슨 흰색천으로 얼굴을 가리고 리고있었어 근데 더 무서운일은 그 유리는 망치로도 깨지지않는 유리라고 했잖아? 근대 그 성모마리아 상은 어떻게 자신의 얼굴을 가리고 있었을까?이것은 새계에 미스터리로 남아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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