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자기만의 색깔을 내며, 다른 사람의 색깔을 인정할 줄 아는 아이

모든 일에 성심을 다하고 타인을 배려할 줄 아는 아이

앎을 게을리하지 않으면서 즐길 줄도 아는 아이

 

긍정의 힘을 키우고, 서로 배려하는 우리반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6명

슬픈 연극 수업

이름 조아이린 등록일 21.11.08 조회수 21

?4월 어느날 우리 반 선생님께서 연극을 6학년 언니 오빠들과 연극을 시작했다. 우리는 연극 선생님을 만났다. 선생님은 착하셔서 참 좋았다. 우리는 첫 시간에 선생님과 게임을 했다. 1주가 지나 우리는 연극을 시작했다. 나는 친구2 멀티를 맛탔다. 우리는 학예회 때문에 더욱더 열심히 했다.

10월 22일 우리는 학예회를 시작했다. 우리는 마지막 순서로 5~6학년 연극을 하기로 하였다. 바로 우리 차례가 다가왔다. 우리는 올라갈 준비를 하였다. 나는 너무 떨리고 긴장되었다. 다행이 올라가서 계속 연극을 하니 별로 떨리지는 않았다.

우리는 연극이 끝나 이제 밥을 먹으로 갈려고 했는데 선생님께서 오늘이 마지막 연극 수업이라고 하셨다. 나는 너무 슬프서 눈물이 나왔다. 그래도 너무 슬펐지만 연극선생님께서 연극을 가르쳐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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