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독서 습관과 슬로리딩을 통해 생각 키우기
나도 영화감독 - 나의 첫 영화 만들기

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만들기
  • 선생님 :
  • 학생수 : 남 2명 / 여 3명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와 직업 -다연

이름 김준희 등록일 19.07.09 조회수 18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와 직업

                                                                  최다연

 

내가 재미있게 본 영화는 극한직업이다. 극한직업에서는 형사가 치킨집 에서 범인을 잡는데 치킨집이 잘돼서 체인점을 낸다. 그런데 그 곳 에서는 치킨에 마약을 넣어서 치킨집이 망한다. 체인점을 낸 곳에서 새로운 외국인 직원들이 도박을 하는데, 외국인이 마 형사 보고 못생겼다고 해서 외국어로 욕해서 도박을 하던 사람들이 사람들 별로 지나다지니 않는 곳으로 끌고 가서 의자에 밧줄로 마 형사를 묶고, 땅을 파서 마 형사를 묻으려고 하는데 마 형사가 밧줄을 풀고 땅 파는 사람들을 다 기절 시키고 컨테이너 쪽으로 갔다. 장 형사가 위치추적을 해서 겨우겨우 찾아냈다. 컨테이너 쪽엔 마약을 사고파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 사람들을 잡으려고 형사들이 목숨을 걸고 싸웠다. 그 결과 형사들이 이겼다. 하지만 반장 형사가 총을 맞아서 구급차에 실려갔다. 목숨 걸고 싸운 형사들은 상장을 받고 승진했다. 나같으면 형사들처럼 목숨 걸지 않고 도망쳤을 것이다. 형사들을 보고 형사가 되려면 목숨 걸고 싸워야 된다는 현실을 알았다. 목숨을 걸지 않고 편안하게 앉아서 일하는 곳은 없을까? 생각했는데 그런 직업은 없을 것 같다. 얼마전까지는 선생님이 꿈이었는데 이제는 싫다. 왜냐하면 애들이 말을 듣지 않아서이기도 하고, 공부를 못해서 이기도 하다. 몇년 후면 직업을 가져야 할 것 같은데 귀찮다. 앞으로 천천히 생각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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