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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아팠던 날(최다연) - 과학교육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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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희 | 등록일 | 19.05.10 | 조회수 | 45 |
머리 아팠던 날 최다연 5월9일에 전북과학 교육원에 다녀왔다. 오전에는 과학체험교실에서 장애물 골프를 했는데 1번은 종이컵에 골프공 넣기,2번은 종이컵 사이 통과하기,3번은 곡선을 통과한 후 파이프 안으로 들어가 종이컵에 넣기를 했는데 1번,2번,3번 다 완벽했는데 2번을 실패해서 아까웠고 우리 모둠 (나 ,송하나, 송우진 ,유호규)이렇게 넷이서 3번을 했는데 중학생 보다 더 잘했다고 칭찬을 받았다. 우리가 1등을 할 수 있었는데 2번 보수가 잘 안돼서 아쉬웠다. 그리고 전북과학 교육원 3층에서 점심밥을 먹고 나서 체험 전시실에 갔는데 에어하키랑 팽이 돌리기랑 토네이도 만들기가 있었는데 난 개인적으로 에어하키가 제일 재미있었다. 나는 하나랑 같이 에어하키를 했는데 처음에는 2:1로 하나가 이기고 있었는데 내가 10초 남았을 때 1골을 넣어서 2:2로 동점으로 끝났다. 그 다음에 오후에는 수학체험교실에 갔다. 수학체험교실 에서는 처음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말씀 듣고, 도형 돌리기를 해서 예쁜 열쇠고리를 만들었고, 열쇠고리를 만든 다음에 자유롭게 놀았다. 수학체험 교실에는 보드게임과 만화책이 있었는데, 만화책 조금 읽고 나서 나누기실에 가서 축구공을 만들었는데 힘들어서 그냥 포기하고, 더하기실 앞에 있는 보물 상자가 있는데 수학적으로 되어있는 문제가 있는데 비밀번호를 찾아서 상자를 푸는 것 이었다. 처음에는 힘들어서 포기하려고 그랬는데 막사 상자를 열려고 머리를 돌리니까 재미있어 져서 친구들이랑 더 많은 문제를 풀었다. 처음에는 수아랑 같이 했었는데 수아가 상자 비밀번호를 가장 잘 풀었다. 상자를 많이 풀려고 하다가 머리가 너무 아파서 그냥 안 풀어 버리고 앞에 있는 직사각형 만들기를 하나랑 같이 했는데 내가 2:0 으로 져 버렸다. 그리고 시간이 다 되었는데 더 있고 싶어서 학교에 가기 싫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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