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과 배려로 행복한 우리
독서 습관과 슬로리딩을 통해 생각 키우기
나도 영화감독 - 나의 첫 영화 만들기
기상과학관(송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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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준희 | 등록일 | 19.05.10 | 조회수 | 38 |
기상과학관 송하나 5월 1일이 근로자의 날이어서 국립 전북 기상 과학관에 갔다. 처음에 천체 투영실에서 천장에 큰 동그란 화면을 보기 위해서 의자를 젖히고 누어서 봤는데 첫 번째 줄이라서 목 뒤가 아팠다. 그래도 별을 자세하게 설명해주셔서 좋았다. 그날 밤에 보이는 별자리를 보여 주셔서 신기했고 곰과 팽귄이 나오는 애니매이션도 재밌었다. 그 다음에 4D체험을 했다. 무서울 줄 알았는 데 생각보다 무섭지 않고 재밌었다. 앞에서 물이 나왔는 데 나는 반바지라 다리가 저졌다. 그리고 날씨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 수 있어 재밌었다. 이 체험을 한 뒤 다른 체험실에 기상캐스터를 체험하는 게 있는 데 나는 산이가 가장 잘 한 것 같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체험실에 대형 지구 모형이 커서 천장에서 떠러질가 봐 걱정 했다. 그다음에 태양 관측 하는 곳에 갔다. 엄청 큰 망원경으로 태양을 봤는 데 태양이 작은 주황점 같아서 실망했다. 1층에 있는 북카페에 가서 깁밥을 먹었다. 별로 배가 고프지 않은 상황에도 불구하고 김밥은 매우 맛있었다. 김밥을 먹고 난 뒤 밖으로 가서 사진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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