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학년 1반

 국립전북기상과학관

유호규

5월1일 국립전북기상과학관에 갔다

처음으로 간 곳은 1층에 있는 천체투영실 이다 천장이 아치형이고 앞에는 작은 스크린이 있는 곳 이였다 우리는 가방을 놓고 아치형 천장 아래에 있는 의자에 앉았다. 잠시 뒤 설명하시는 분이 들어오셔서 의자에 있는 버튼을 눌러서 의자를 뒤로 하라고 하셨다 의자를 뒤로 하자 아치형 천장에 영상이 떴다 아치형 천장은 커다란 스크린인 것 이였다 설명하시는 분이 스크린에 봄철의 별자리를 띄워서 봄철의 대삼각형, 여러 가지 별자리 등을 설명 해 주셨다 그 뒤로 북금곰과 팽귄이 우주로 나가 궁금증을 해결하는 짫은 영화를 보여 주셨다 나는 이 영화를 보면서 궁금한 것을 스스로 찾아서 해결하는 모습이 좋았다 그 다음 2층으로 가서 4D 영화를 봤는데 아이들 3명이 비행기를 타고 작아져 자신들이 처한 환경을 설명하는 내용이었다 영화를 보는 동안 의자가 비행기처럼 움직이고 물도 튀겨서(아주 쪼금) 많이 실감이 났다 그 다음태양을 보러 3층에 갔다 3층에 올라가니 아주 커다란 망원경 이 있었다 설명하시는 분이 이 망원경은 550 배 까지 확대할 수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태양을 망원경으로 보면 엄청 위험하기 때문에 선글라스 강화 필터가 있다고 하셨다 하지만 태양을 보니 그냥 당근주스 한 방울 떨어트린 거 같아서 조금 실망했다 그리고 점심시간까지 2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