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사랑, 꿈, 행복, 노력, 용기, 자신감, 우정
할 수 있는 자신감, 그걸로 충분해!
  • 선생님 :
  • 학생수 : 남 3명 / 여 3명

배트남 하루

이름 윤경쓰 등록일 21.11.10 조회수 13

베트남 하루

나는 오늘 베트남을 간다. 떨리는 마음으로 비행기 를 탔다.

근데 비행기를 처음 타 는 게 아니어서 그러게 많이는 떨리지 않았다.

나는 베트남을 외가냐면. 베트남 할머니 와 딴 모든 가족들을 만나고 싶기 때문이고

한국에 없는 음식들을 먹고 싶어서 가는 거다. 이제 비행기에서 밥을 줬다. 밥을 다 먹고

또 자고 또 잤다. 이제 눈을 떠보니 베트남이 도착이었다.

그래서 베트남 집을 갈려하는 데 가족들이 나와 있어서 같이 갔다. 집에 도착하고 짐을

풀었다. 다 풀고 할머니가 나한테 머라고 말씀하셨다. 그래서 난 엄마 보고 엄마 할머니

가 말하는 거 번역 해 주세요. 라고 엄마한태 말했다. 그래서 엄마께서 이렇게 말했다.

윤경아 빵 먹을래? 라고 할머니께서 말 했다 고했다. 그래서 난 베트남 어로 야 라고

했다. 베트남 야 라는 말은 네 라는 뜻이다. 난 베트남 어를 더 많이 배우고 싶다.

난 지금 아는 건 베트남 수자 10가지랑 베트남 노래 1게 베트남 말로 엄마 네 이런 거들

을 지금은 여기 까지 알고 있다. 비행기 처음 은 재미 있었는 대 많아 타니까 좀 타 기가

싫어 질 때 가 있다. 근데 비행기 에서 주는 밥은 너무 맛있다 그리고 베트남 어를 더

많이 배워서 할머니랑 가족 들 이랑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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