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또다시 농부가 된 아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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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양나래 | 등록일 | 23.09.12 | 조회수 | 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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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새로운 밭에 가을 농사를 준비합니다. 밭에는 무씨를 뿌리고 배추를 심고 비트를 심었습니다. 예전에 심은 땅콩들이 땅에서 영글어 가고 있을 겁니다. 1학기의 고사리 같던 손들이 조금씩 커지고 단단해졌습니다. 2학기 농사도 잘 지을 것 같아요. 흐르는 구슬땀들이 농사에 제법 진지함을 말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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