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따뜻한 배움터
  • 선생님 : 양나래
  • 학생수 : 남 2명 / 여 2명

또다시 농부가 된 아이들

이름 양나래 등록일 23.09.12 조회수 46
첨부파일

우리는 새로운 밭에 가을 농사를 준비합니다. 

밭에는 무씨를 뿌리고 배추를 심고 비트를 심었습니다. 

예전에 심은 땅콩들이 땅에서 영글어 가고 있을 겁니다. 

1학기의 고사리 같던 손들이 조금씩 커지고 단단해졌습니다. 

2학기 농사도 잘 지을 것 같아요. 흐르는 구슬땀들이 농사에 제법 진지함을 말해줍니다.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17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18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19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21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22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23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25

KakaoTalk_20230912_141635121_26

 

이전글 나눔으로 함께 즐거워요
다음글 자연으로 자라는 아이들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