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있고 예쁜 4명의 아이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 따뜻한 배움터입니다.
나눔장터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물건을 사고 팔며 나눔의 기쁨을 누렸어요.
손님들도 많이 찾아 와서 더 기뻤답니다.